최고 상금 대회 대열 합류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52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우승한 박현경이 물세례를 받고 있다. (KLPGA 제공) 2024.6.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관련 기사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총상금 15억원…최고 상금 대회 반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