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11위 한국 선수 중 최고…유해란 12위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서 우승한 방신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T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4.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고진영이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방신실여자골프 세계랭킹관련 기사'장타자' 방신실·이동은, 세계 무대 도전장…LPGA Q시리즈 4일 개막'KLPGA 3승' 홍정민, 세계 랭킹 10계단 상승 44위'3연속 톱10' 김세영, 여자 골프 세계 23위 도약…방신실, 14계단 점프'LPGA' 박성현, KLPGA OK저측운행 읏맨 오픈 첫날 공동 4위윤이나, 9개월 만의 국내 무대 첫 날 '노보기' 6언더파 공동 5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