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출전 통해 경험 쌓겠다"프로전향을 선언한 최혜진(18)이 28일 서울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열린 롯데와의 후원 조인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8.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