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 선수가 3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RICHO WOMEN'S BRITHISH OPEN CHAMPIONSHIP 프로암경기에 출전, 18번 홀 스월큰브릿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제공) 2013.7.31/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