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부활 세계태권도연맹 선출직 부총재에 최다 득표 당선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에 당선된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WT 제공)8년 만에 부활한 WT 부총재가 된 양진방 회장(가운데)는 조정원 총재(오른쪽)의 마지막 임기를 잘 보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WT 제공)관련 키워드양진방세계태권도연맹WT부총재 당선관련 기사'6번째 연임'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태권도 변화를 위해 뛰겠다"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마지막 연임 성공…2029년까지 '4년 더''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4일 중국에서 개막…역대 최대 규모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마지막 임기 도전…단독 입후보'태권도 도시' 춘천…세계태권도문화축제·코리아오픈 7월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