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내라’ 안세영…“지지 않는 선수는 없다”[임성일의 맥]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숙적 천위페이에 덜미
"이기는 것만큼 잘 지는 것도 중요" 격언 새겨야

세계선수권 2연패에 실패한 안세영.  결과를 자책하고 있으나 그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세계선수권 2연패에 실패한 안세영. 결과를 자책하고 있으나 그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패하지 않는 선수는 없다. 특히 고수들의 승부는 정말 알 수 없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패하지 않는 선수는 없다. 특히 고수들의 승부는 정말 알 수 없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앞으로 갈 길이 멀기에 패배를 잘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앞으로 갈 길이 멀기에 패배를 잘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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