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서승재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배드민턴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김원호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배드민턴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서승재(오른쪽)와 김원호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배드민턴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서승재(오른쪽)와 김원호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배드민턴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서승재와 김원호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로니 아구스티누스 코치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 및 코치진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배드민턴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서승재와 김원호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배드민턴관련 기사[뉴스1PICK] '여제' 안세영, 中 왕즈이 꺾고 4년 만에 인도네시아오픈 정상[뉴스1 PICK] 대통령선거 투표 순항 중… 계엄·탄핵·대선 누가 선택될까?[뉴스1 PICK]'고깃집에서 한표를?'...6·3 대선 이색 투표소[뉴스1 PICK] "낡은 틀 과감히 깨고 높이 나아가겠다" 김동문호 본격 행보[뉴스1 PICK]'셔틀콕 여제' 안세영, 전영오픈 우승하고 금의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