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직하게 나아가는 안세영, 왕도는 없다"[임성일의 맥]

25일부터 파리서 열리는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참가
"모든 상대 경계해야하지만 가장 큰 적은 나 자신"

본문 이미지 - 자타가 공인하는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그의 최대 무기는 부단한 노력이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자타가 공인하는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그의 최대 무기는 부단한 노력이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정상에 오르는 것보다 더 어려운 정상을 지키는 길에 들어선 안세영. 그는 노력이 최선의 길이라 믿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정상에 오르는 것보다 더 어려운 정상을 지키는 길에 들어선 안세영. 그는 노력이 최선의 길이라 믿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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