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MAX) FC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5)이 조직폭력배 출신 위대한과 스파링을 벌인 뒤 자신의 SNS에 심경을 고백했다. (명현만 SNS 캡처) ⓒ 뉴스1명현만과 위대한(왼쪽)의 스파링 영상. (유튜브 '다같이산다 김만수르TV김도윤' 화면 캡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