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12일 밤 12시께 열릴 예정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세계랭킹 3위)와 '흙신' 라파엘 나달(33·스페인·세계랭킹 2위)이 윔블던에서 11년만에 맞대결한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