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 유즈루./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2018평창뉴스평창스타관련 기사'41세' 스키 여제 린지 본, 내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 확정'전쟁' 러시아·벨라루스 스키선수, 2026 동계 올림픽 참가 길 열렸다[동계 D-100]③'스키 여제' 시프린·'4바퀴 반 회전' 말리닌, 왕좌 도전북한 피겨, 올림픽 출전권 획득 실패…렴대옥-한금철 페어 퀄리파잉 10위文측 "'방북 전세기 지원' 적시는 檢 공소장 일본주의 위반" 의견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