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9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피플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챌린지 이란과의 결승에서 47-77로 크게 패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이라크와의 4강전에 출전한 이승현. ⓒ News1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