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요정' 손연재(세종대)가 12일 오후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목별 결승 경기에서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5.6.12/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체조 요정' 손연재(세종대)가 12일 오후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목별 결승 경기에서 곤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5.6.12/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