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선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세바스찬 베텔이 시상대에 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2013.10.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6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선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레드불팀 세바스찬 베텔(왼쪽 세번째), 2위 로터스팀 키미 라이코넨(왼쪽), 3위 로터스팀 로만 그로장(오른쪽)이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2013.10.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6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선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레드불팀 세바스찬 베텔이 시상대에서 샴페인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13.10.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6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선경기에서 레드불팀 세바스찬 베텔이 질주하고 있다.베텔은 1위를 차지해 F1코리아그랑프리 3연패를 달성했다. 2013.10.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6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선경기에서 레드불팀 세바스찬 베텔(앞)을 비롯한 F1머신들이 질주하고 있다. 2013.10.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6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선경기에서 레드불팀 세바스찬 베텔이 질주하고 있다. 2013.10.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박세연 기자 [뉴스1 PICK]포근한 대설(大雪), 주말 맞이해 나들이객 인산인해[뉴스1 PICK]고양이와 집사를 위한 축제, 궁디팡팡 캣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