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서울SK, 역대 최소경기 정규리그 우승… V4 달성

2025.03.16 오후 06:35

46경기 만에 우승 확정, 역대 최단 경기 신기록
통산 네 번째 정규리그 우승 달성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단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단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단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최부경을 비롯한 선수단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최부경을 비롯한 선수단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단이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단이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단이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단이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자밀 워니와 김선형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자밀 워니와 김선형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김선형이 트로피 키스를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김선형이 트로피 키스를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전희철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전희철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전희철 감독과 선수단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전희철 감독과 선수단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단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단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단이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 16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단이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최소 경기 우승 신기록(46경기)을 달성했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관련 키워드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