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KBL 컵 대회에 오른 수원 KT. (KBL 제공)관련 키워드KBL 컵원주 DB수원 KT김도용 기자 박정환 9단, 생애 첫 명인전 우승…이지현 9단 꺾고 정상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관련 기사배길태 전 KT 코치, 3x3 남자농구 대표팀 새 감독 선임이정현·하윤기 줄이탈, 어깨 무거워진 이현중…"두경기 모두 이길 것"프로농구 1R, 총관중 13만4119명…전년 대비 21.7% 증가'우승 후보' DB의 추락…경기력 부진에 잡음으로 휘청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