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김헌곤이 솔로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삼성김헌곤서장원 기자 주전 고른 활약 펼친 신한은행, 삼성생명 제압…공동 5위 도약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혈투 끝 선두 SK 격파…반 경기 차 추격(종합)관련 기사현지의 뜨거운 관심 받은 곽빈…대만 매체는 첫 경기 선발로 예상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KIA, 삼성 꺾고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시리즈 MVP 김선빈(종합)'벼랑 끝' 삼성, 주전 포수 강민호 부상 악재까지…이병헌 투입[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