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대1 승리를 거두며 PO에 진출에 성공한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전광판에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우천 취소 안내문이 송출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염경엽 감독우천 취소플레이오프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정관장 정효근, 눈 부상 딛고 맹활약…"트레이너 덕분에 이겼다"'대행' 최승태 코치 "모든 감독의 고충 느껴…선수들에게 감사"관련 기사반등 노리는 LG, 3차전과 라인업 동일 …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4]날씨까지 예상한 '염갈량'의 LG…삼성은 "순리대로" [PO4]잠실에 오후부터 비 예보…PO 또 순연되면 향후 일정 어떻게 되나염경엽 감독 "엔스 오늘 불펜 대기"…3차전 선발로 임찬규 낙점[PO2]LG, 문성주 대신 김범석 9번 지명타자로 첫 선발 출전 [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