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플레이오프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KS 경험만 두 차례…삼성 마무리 김재윤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승장' 삼성 박진만 "기세 최고조…선수들 믿고 KIA와 붙어 보겠다"[PO4]코너 공백 지웠다…삼성 레예스, 투혼의 110구로 PO MVP 등극[PO4]삼성, LG 꺾고 9년 만에 KS 진출 성공…결승타 친 강민호 MVP(종합)[PO4]잠실서 고전, 끝까지 몰아붙인 삼성…강민호 '솔로포'로 해피엔딩[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