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레예스가 6회까지 1실점 역투한 뒤 미소짓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2사 1,2루 상황 삼성 선발투수 레예스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인사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레예스플레이오프프로야구삼성 라이온즈투수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PGA 상금왕 출신' 이수민,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 공동 8위주니어 여자하키, 아시아컵 4강 탈락…중국에 1-4 완패관련 기사조용했던 삼성의 스토브리그, 운명의 12월 시작…FA·외인 발표 임박?가용자원 당겨 썼지만…결국 '약점' 불펜에서 탈 난 삼성[KS5]약팀 예상 깨고 준우승…'성공적 세대 교체' 삼성, 강팀 뼈대 세웠다벼랑 끝 삼성, 구자욱 이탈에 원태인 부상까지 연이은 악재 [KS]'호랑이 잡는 사자' 김헌곤 "팬들 덕분에 대구에서는 늘 전율 느껴"[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