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LG 선발 최원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키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삼성 라이온즈최원태후라도김현준FA 영입문대현 기자 김강민·강인권 등 합류…KBO, 2025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완료'주전 전원 두 자릿수 득점' NBA 레이커스, 마이애미 꺾고 3연패 탈출관련 기사김혜성 이적에 '실탄' 더 채운 키움…'2026 재도약 프로젝트' 힘받는다FA로 삼성에 합류한 최원태, 미국 떠난다…구단에 직접 요청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삼성, FA 투수 최원태와 4년 총액 70억원 계약…선발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