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배정대. ⓒ News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9회말 1사 2루 KT 배정대가 홈런을 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9회말 강판된 LG 유영찬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TLG배정대유영찬권혁준 기자 롯데 김진욱, 야구 꿈나무들 위한 의미있는 재능 기부최민정·김길리, 월드투어 4차 대회 1500m서 메달 수확 실패관련 기사'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임찬규 호투' LG, KT 꺾고 PO 진출…삼성과 KS행 다툼[준PO5]KT 이강철 감독 "진짜 벼랑 끝 승부, 불펜 투수들 다 대기" [준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