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t 선발투수 고영표가 1회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10.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T고영표서장원 기자 "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KBO, 야구박물관 유물기증자 초청 기증식 진행관련 기사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탈락 확정' 한국, 호주와 최종전에 고영표 선발…자존심을 지켜라류중일호, 프리미어12 '탈락' 확정…일본·대만 4강행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한국, 도미니카전에 고영표도 불펜 대기…곽도규는 휴식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