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찬규(왼쪽)와 KT 엄상백이 준PO 2차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 News1 DB관련 키워드야구LGKT서장원 기자 UFC '잠정 챔피언' 아스피날, 자신 피하는 존스 향해 "답답하다"로버츠 다저스 감독 "오타니, 내년 3월 개막전 투수 등판 어렵다"관련 기사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KT 외국인타자 로하스와 재계약…총액 25억원에 사인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김도영·최정·문보경 제친 황재균 "3루수는 이 자리가 마지막"KIA, 외인투수 라우어와 결별…소크라테스는 보류선수 명단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