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키움 이용구가 볼넷으로 걸어나가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관련 기사올해 마지막날 더 바쁜 경찰·소방관…김 총리 "여러분 있어 국민 안심"金총리, 연말 양천경찰서 방문…"보이스피싱 대응 모범, 국민 대신 감사"박병규 광산구청장, '李대통령과 사진 AI 조작설' 반박경사노위원장 "국민참여형 공론화 도입…사회적 대화 주인은 '국민'"쓰레기부터 철강까지…환경성 평가, 선언에서 검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