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직관' 가능해져 전체 관중석 20% 중반 규모, PS 50% 기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하면서 두 달 만에 프로스포츠 ‘직관’이 가능해졌다. 2020.10.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