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만에 관중 입장…13일 5개 구장 관중석 문이 열린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직관' 가능해져
전체 관중석 20% 중반 규모, PS 50% 기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하면서 두 달 만에 프로스포츠 ‘직관’이 가능해졌다. 2020.10.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하면서 두 달 만에 프로스포츠 ‘직관’이 가능해졌다. 2020.10.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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