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프로데뷔 첫 승을 기록한 LG 이상규가 승리구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뉴스1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삼진을 잡은 LG 교체투수 이상규가 기뻐하고 있다. 2020.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관련 기사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金총리, 노인요양센터 방문…"대기만 1200명" 인프라 확충 필요[뉴스1 PICK]장동혁, 환경공무관 목소리 청취 '거리 청소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