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전원 득점 앞세워 3연승'탈꼴찌 싸움' 한화 4연패·롯데 7연패 수렁SK 하재훈이 역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LG 선발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 2019.7.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NC 선수들이 하아파이브를 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