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6㎞' 육성선수 출신 박정준, 두산 불펜에 힘 보태

20일 NC전에 두산 입단 후 첫 등판 '1이닝 무실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교체된 두산 투수 박정준이 역투하고 있다. 2019.6.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교체된 두산 투수 박정준이 역투하고 있다. 2019.6.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소속팀에서 방출된 뒤 두산 베어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이정담(28), 박정준(27), 진재혁(24). 이들 중 박정준이 가장 먼저 1군 마운드를 밟았다. (더베이스볼팩토리 제공) ⓒ 뉴스1 DB
소속팀에서 방출된 뒤 두산 베어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이정담(28), 박정준(27), 진재혁(24). 이들 중 박정준이 가장 먼저 1군 마운드를 밟았다. (더베이스볼팩토리 제공) ⓒ 뉴스1 DB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