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은 헨리 소사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을 걷고 있다. 헨리 소사는 계약금 35만 달러, 연봉 17만 달러, 총액 52만 달러로 SK와이번스와 계약을 맺었다. 2019.6.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은 헨리 소사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동료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헨리 소사는 계약금 35만 달러, 연봉 17만 달러, 총액 52만 달러로 SK와이번스와 계약을 맺었다. 2019.6.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관련 기사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金총리, 노인요양센터 방문…"대기만 1200명" 인프라 확충 필요[뉴스1 PICK]장동혁, 환경공무관 목소리 청취 '거리 청소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