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김성근 없이도 '인기 구단'일까

김성근 감독 부임 후 관중 수 비약적 증가, 흥행 유지가 과제

본문 이미지 - 김성근 한화이글스 감독의 사의 표명이 알려진 23일 이상군 감독권한 대행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서서 숨을 몰아쉬고 있다./뉴스1 DBⓒ News1 주기철 기자
김성근 한화이글스 감독의 사의 표명이 알려진 23일 이상군 감독권한 대행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서서 숨을 몰아쉬고 있다./뉴스1 DBⓒ News1 주기철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김성근 감독의 자리가 비워져 있다./뉴스1 DBⓒ News1 주기철 기자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김성근 감독의 자리가 비워져 있다./뉴스1 DBⓒ News1 주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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