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행 앞둔 김태형 감독, ‘허슬두’ 부활 꿈꾼다

본문 이미지 - 김태형 두산 신임 감독이 6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미야자키현 사이토시 사이토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갖고 본격적으로 팀을 지휘한다. ⓒ News1 DB
김태형 두산 신임 감독이 6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미야자키현 사이토시 사이토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갖고 본격적으로 팀을 지휘한다.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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