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김태균과 정근우가 3일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강도 높은 펑고 훈련을 받고 있다. 흙투성이 되도록 구르고 뛴다. 펑고를 받다가 얼마나 힘이 들었던지 김태균과 정근우가 나란히 고개를 떨군 채 잠시 숨 고르기를 할 정도다. '지옥'이 따로 없다. ⓒ 뉴스1스포츠 / 한화 이글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