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소녀 태미가 지난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연습을 하고 있다. 이날 태미는 제자리에서 뛰어올라 공중에서 한바퀴 돌려찬 뒤 공을 던져 관중들은 물론 선수들도 깜짝 놀라게 했다. (두산베어스 제공) 2013.8.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태권소녀 태미가 지난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연습을 하고 있다. 이날 태미는 제자리에서 뛰어올라 공중에서 한바퀴 돌려찬 뒤 공을 던져 관중들은 물론 선수들도 깜짝 놀라게 했다. (두산베어스 제공) 2013.8.19/뉴스1 © News1 태권소녀 태미가 지난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태미는 제자리에서 뛰어올라 공중에서 한바퀴 돌려찬 뒤 공을 던져 관중들은 물론 선수들도 깜짝 놀라게 했다. 2013.8.19/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