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이닝 148구 4BB, 13K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 포스 버스터 포지(왼쪽)가 1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우완' 투수 팀 린스컴을 안아올리며 축하해주고 있다. © AFP=News1 14일 샌디에이고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는 린스컴.© AFP=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