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단 권리 어디에…건강보험 적용하고 유산유도제 도입해야"

낙태죄 폐지 1주년…4·10 공동행동 도심 집회·행진
2019년 4월 헌법불합치…후속조치 공백 여전 지적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낙태죄 폐지 1년 4.10공동행동 '모두에게 안전한 임신중지가 보장될 때까지'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4.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낙태죄 폐지 1년 4.10공동행동 '모두에게 안전한 임신중지가 보장될 때까지'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4.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낙태죄 폐지 1년 4.10공동행동 '모두에게 안전한 임신중지가 보장될 때까지'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4.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낙태죄 폐지 1년 4.10공동행동 '모두에게 안전한 임신중지가 보장될 때까지'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4.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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