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 공창제(公娼制)' 도입 논의 불지필까자발적 성매매 비범죄화, 입법 논의 탄력 기대성매수자 처벌 형평성, 성매매 창궐 우려는…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국회 성평등정책연구포럼 총회 및 성매매방지법 위헌제청 관련 간담회에서 김미희 통합진보당 의원, 남윤인순 민주당 의원, 김상희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전정희 민주당 의원 등(왼쪽부터)이 자리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공창제김강자조주은민우회성매매 특별법김상희성매매관련 기사여성정책硏 '생계형 성매매자 미처벌'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