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委 부위원장 "최근 출산·혼인 늘었지만 자신하기엔 일러"

"정책 노력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그 이상의 노력이 필요"
"한일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장시간 근로문화…양국 협력해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News1 허경 기자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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