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기준, 대구 신천지교회 확진자 75명 추가 발생…총 306명감염원 불명확 확진자 48명중 43명도 대구·경북지역, 교회 확진자중 타지역도 다수대구 남구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성전 앞에서 외신 기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재를 하고 있다. 2020.2.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News1 이지원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관련 기사"이제 진짜 안녕"…MLB 에인절스, '최악의 먹튀' 렌던과 결별MLB 명예의 전당 후보 추신수, 1표 획득 중…"韓 빅리거의 개척자"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통일부, 탈북민 감소에 하나원 본원·분소 통합 추진유엔 국제해사기구, 이례적 방북…"해운 운영 실태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