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지 '코로나19' 방아쇠 당겨…지역감염 타지자체로 확산 징후

23일 오전 9시기준, 대구 신천지교회 확진자 75명 추가 발생…총 306명
감염원 불명확 확진자 48명중 43명도 대구·경북지역, 교회 확진자중 타지역도 다수

본문 이미지 - 대구 남구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성전 앞에서 외신 기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재를 하고 있다. 2020.2.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구 남구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성전 앞에서 외신 기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재를 하고 있다. 2020.2.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