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씨병 40년에 사지절단도...줄기세포가 마지막 희망"

[버거씨병 환자의 눈물]①국내에선 줄기세포 치료 불가능, 일본서 시술
"식약처 말한 대체약 40년 먹었지만 상태 더 악화..줄기세포로 호전"

편집자주 ...지난 13일 국내 버거씨병 환자 3명이 1박 2일 치료 일정으로 일본 고베 니시하라클리닉을 찾았다. 이 병원은 지난해 11월 말 일본의 재생의료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일본 내 최초로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버거씨병 치료 승인을 받아 환자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사용되는 줄기세포 배양 기술은 국내 바이오벤처가 개발했다. 같은 기술이지만 한국에선 현재 치료제로서 허가가 이뤄지지 않다 보니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일본까지 건너가게 됐다. 병원에 확인한 버거씨병 환자의 고통과 버거씨병 치료제로서 줄기세포 가능성에 대해 조명한다.

본문 이미지 - 지난 13일 국내 버거씨병 환자 세 명이 치료차 일본 고베지역 니시하라클리닉을 찾았다. 사진은 치료 모습. /뉴스1 ⓒ News1
지난 13일 국내 버거씨병 환자 세 명이 치료차 일본 고베지역 니시하라클리닉을 찾았다. 사진은 치료 모습.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지난 13일 국내 버거씨병 환자 세 명이 치료차 일본 고베지역 니시하라클리닉을 찾았다. 사진은 니시하라 원장이 남현우 환자 다리에 줄기세포를 환부에 주입하는 모습.ⓒ News1
지난 13일 국내 버거씨병 환자 세 명이 치료차 일본 고베지역 니시하라클리닉을 찾았다. 사진은 니시하라 원장이 남현우 환자 다리에 줄기세포를 환부에 주입하는 모습.ⓒ News1

본문 이미지 - 지난 13일 국내 버거씨병 환자 세 명이 치료차 일본 고베지역 니시하라클리닉을 찾았다. 사진은 이성희 버거씨병환우회 회장 발 상태. /뉴스1 ⓒ News1
지난 13일 국내 버거씨병 환자 세 명이 치료차 일본 고베지역 니시하라클리닉을 찾았다. 사진은 이성희 버거씨병환우회 회장 발 상태.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이성희 버거씨병환우회 회장<사진>은 하루 빨리 국내 치료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뉴스1 ⓒ News1
이성희 버거씨병환우회 회장<사진>은 하루 빨리 국내 치료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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