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씨병 환자의 눈물]②식약처, 대체의약품 핑계로 줄기세포 희귀약 지정 미뤄 식약처 주장 대체의약품 효과 미미..줄기세포는 안전성과 치료 가능성 확인 국내 전문가들 "극심한 환자고통 고려해 줄기세포 희귀약 지정해야 마땅"
편집자주 ...지난 13일 국내 버거씨병 환자 3명이 1박 2일 치료 일정으로 일본 고베 니시하라클리닉을 찾았다. 이 병원은 지난해 11월 말 일본의 재생의료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일본 내 최초로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버거씨병 치료 승인을 받아 환자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사용되는 줄기세포 배양 기술은 국내 바이오벤처가 개발했다. 같은 기술이지만 한국에선 현재 치료제로서 허가가 이뤄지지 않다 보니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일본까지 건너가게 됐다. 병원에 확인한 버거씨병 환자의 고통과 버거씨병 치료제로서 줄기세포 가능성에 대해 조명한다.
지난 13일 일본 고베 지역 니시하라클리닉(제2병원)에 국내 버거씨병 환자 3명이 치료차 방문했다. /뉴스1 ⓒ News1
지난 13일 일본 고베 니시하라클리닉을 찾은 국버거씨병 환자 3명. /뉴스1 ⓒ News1
서울성모병원과 보라매병원서 진행한 바스코스템 임상연구에서 환자의 족부 궤양 변화(치료 전과 치료 24주후 비교) /자료 : 알바이오 ⓒ News1
편집자주 ...지난 13일 국내 버거씨병 환자 3명이 1박 2일 치료 일정으로 일본 고베 니시하라클리닉을 찾았다. 이 병원은 지난해 11월 말 일본의 재생의료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일본 내 최초로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버거씨병 치료 승인을 받아 환자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사용되는 줄기세포 배양 기술은 국내 바이오벤처가 개발했다. 같은 기술이지만 한국에선 현재 치료제로서 허가가 이뤄지지 않다 보니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일본까지 건너가게 됐다. 병원에 확인한 버거씨병 환자의 고통과 버거씨병 치료제로서 줄기세포 가능성에 대해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