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일원에서 11일 오후 봉사활동에 나선 농협하나로클럽 관계자들이 바람에 날아온 온실시설물을 수거하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오후 7시께 고양시 장월나들목 인근 한강 둔치에서 토네이도 현상이 발생해 한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네이도로 구산동 일원 장미 재배용 비닐하우스 등 원예시설물 20동 이상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2014.6.11/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