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노예노동 강요하는 고용노동부 지침 철회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과 이주노동자들이 19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와 사업장 이동 자유를 요구하고 있다. 2012.8.19/뉴스1 © News1 이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