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분석]숙박·음식업 대량휴직 회복세…'대량 실업 후폭풍 없다'

'일시휴직 길어지면 실업' 우려…결말은 '실업' 아닌 '복귀'
보건·복지 휴직비율 14.1% →4.2%… "노인일자리 휴직자도 대부분 복귀"

27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유급휴직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을 접수하고 있다.  2020.4.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7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유급휴직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을 접수하고 있다. 2020.4.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일시휴직비율 ⓒ 뉴스1 서영빈 기자
일시휴직비율 ⓒ 뉴스1 서영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일시휴직자 수 ⓒ 뉴스1 서영빈 기자
일시휴직자 수 ⓒ 뉴스1 서영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전직 산업군 ⓒ 뉴스1 서영빈 기자
전직 산업군 ⓒ 뉴스1 서영빈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