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매년 파행반복 '공익' 주도 결정…대안 없나

최저임금위 독립성 강화 등 대안고민 요구 커

본문 이미지 -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 9명이 회의 도중 공익위원들의 독단적인 협상 진행과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퇴장하고 았다.  ⓒ News1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 9명이 회의 도중 공익위원들의 독단적인 협상 진행과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퇴장하고 았다. ⓒ News1

본문 이미지 -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들이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 중 협상 진행과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선언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들이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 중 협상 진행과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선언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한정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실 앞에서 박준성 위원장, 류경희 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한정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실 앞에서 박준성 위원장, 류경희 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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