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발언에 불붙은 논란…'통상임금' 뭐길래?

산정범위 놓고 노동계·경영계, 행정부·사법부 얽혀
노동계 "朴대통령, 대단히 부적절하고 위험한 발상"

본문 이미지 - 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통상임금 산정 판결 위협하는 사용자단체와 고용노동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양성윤 민주노총 부위원장(가운데)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통상임금 산정 판결 위협하는 사용자단체와 고용노동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양성윤 민주노총 부위원장(가운데)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경제5단체가 경제현안 관련 긴급회동을 갖고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중소기업중앙회 백양현 상무, 대한상공회의소 전수봉 상무, 한국경영자총협회 이동응 전무, 전국경제인연합회 배상근 상무, 한국무역협회 김치중 상무./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경제5단체가 경제현안 관련 긴급회동을 갖고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중소기업중앙회 백양현 상무, 대한상공회의소 전수봉 상무, 한국경영자총협회 이동응 전무, 전국경제인연합회 배상근 상무, 한국무역협회 김치중 상무./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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