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까지 약취·유인 153건…최대 징역 10년 중형'장난' 주장한 서대문구 피의자…경찰, 고의성 입증 '관건'초등학생들을 유괴하려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20대 남성 3명 중 A씨와 B씨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에서 경찰관들이 학생들의 하굣길을 지키고 있다. 2025.9.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유괴유인약취약취유인죄관련 기사같은 국적 초교생 유괴하려다 미수 그친 러시아 국적 여성증평 기관단체,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합동 캠페인깨끗한나라, 서울 초등학생에 호신용 경보기 1500개 지원김철문 전북경찰청장, 전주화정초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캠페인어린이 약취·유인 신고시 최우선 출동…신상공개 적극 적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