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영치금 횡령 아냐…특임전도사 교류 없었다"(종합)

"당회의 거쳐 목적에 맞게 집행…신앙 책임으로 연대한 것"
"특임전도사들은 개인 유튜버…보고 체계에 있지 않아"

본문 이미지 -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의심 받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중인 지난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전광훈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의심 받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중인 지난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전광훈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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