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땅이 꺼진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싱크홀이유진 기자 서울 강남 한복판서 초등생 납치 미수 신고…경찰 "CCTV 추적중"1년 만에 1509명 줄어든 의대 모집인원…입시 대혼란 '불가피'관련 기사박찬대 "오세훈, 집값하락 이유로 싱크홀 비공개…안전 불감증"12.2조 필수추경…'산불·관세·소상공인' 급한 불부터 먼저 끈다환경부 1753억원 추경…산불 피해복구·싱크홀 원인 하수관로 정비경기도서 최근 5년간 지반침하 사고 173건…하수관 손상 '최다'전국서 '땅꺼짐' 빈발…대구시, '지반 침하 예방 TF팀'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