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공군 성추행 사망' 故이예람 중사 얼굴보다 더 중요한 것

공군 故 이 중사 아버지가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공군 성추행 사망사건' 군수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딸 이중사의 사진을 들고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21.9.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공군 故 이 중사 아버지가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공군 성추행 사망사건' 군수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딸 이중사의 사진을 들고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21.9.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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